신세계 센텀, 명품매장·체험관 이어 아이스링크 직원도 확진

뉴스1 입력 2021-08-04 13:41수정 2021-08-0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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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이례적으로 정기 휴무일을 앞당겨 문을 닫고 내부 방역에 나서고 있다. 2021.8.2/뉴스1 © News1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명품매장, 어린이 직업체험관에 이어 이번에는 놀이시설인 아이스링크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4일 신세계백화점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아이스링크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원 A씨는 지인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1일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뒤 2일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아이스링크에서 3일 정도 용품판매를 맡았던 단기 직원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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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측은 진단검사 결과 직원 26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접촉한 고객에 대해서는 카드결제 내역 등을 토대로 시 보건당국이 파악 중에 있다고 전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일 특별방역을 위해 휴점했으며 아이스링크는 현재까지 사흘간 문을 닫은 상태다.

백화점 관계자는 “추가 조치는 시 보건당국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 신세계 센텀시티몰 내 어린이 직업체험관 키자니아에서도 직원 1명이 확진됐다.

지난달 28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샤넬매장에서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지금까지 총 12명이 확진됐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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