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접종’ 얀센, 10만회분 도착…내달 18~49세 맞을듯

뉴시스 입력 2021-07-29 18:22수정 2021-07-2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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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16분 QR0858편 여객기로 도착
정부는 개별협상으로 얀센 600만명분 확보
미국 공여 101만회분 이어 두번째 국내 도입
미국 존슨앤드존슨사의 얀센 코로나19 백신 약 10만회분이 29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얀센 백신이 국내에 들어온 것은 지난달 5일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미국 측이 공여한 101만회분 도입 이후 두번째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6분 얀센 백신 10만1000회분을 실은 QR0858편 항공기가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항공기는 기존 백신을 수송하는 화물기와 다른 여객기인 것으로 파악됐다.

얀센 백신은 지난달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미국 측이 공여한 101만회분이 국내에 처음 도입된 바 있다. 이번에 도착한 얀센 백신은 정부가 직계약으로 확보한 600만명분 중에서는 처음 국내에 도착한 것이다.

얀센 백신은 2회 접종인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 백신 등과 달리 1회만 접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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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입된 얀센 백신은 8월에 실시할 예방접종에 활용될 예정이다. 8월에는 18~49세의 예방접종이 계획돼 있으며 당국은 오는 30일에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얀센 백신 10만1000회분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7월 한달 간 국내에 도착한 백신 총량은 908만회분이다.

7월에 화이자 백신 675만3000회분, AZ 백신 118만8000회분, 모더나 백신 104만회분이 들어왔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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