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백신 스와프’ 화이자 35만 명분 이스라엘서 도착[퇴근길 한 컷]

동아일보 입력 2021-07-07 15:57수정 2021-07-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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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212명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3차 유행 당시 일일 최다 기록인 1240명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 577명 경기 357명 등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만 990명입니다. 서울은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해 12월 25일 552명 이후 194일 만에 역대 최다 확진자를 경신했고, 경기도 역시 12월13일 331명 이후 206일 만에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 1일 적용 예정이었던 새 거리두기를 일주일 더 연장한다고 합니다.

때마침 오늘 오전 이스라엘과 백신을 맞교환하는 이른바 ‘백신 스와프’를 통해 우리 정부가 확보한 화이자 백신 70만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백신 유효기한이 이달 31일까지라는 것이 부담일 수 있지만, 효능에는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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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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