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찰 “손정민 친구 폰서 사망관련 단서 못찾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6-02 04:15
2021년 6월 2일 04시 15분
입력
2021-06-02 03:00
2021년 6월 2일 03시 00분
김윤이 기자,조응형 기자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모와 통화 뒤 사용흔적 없어”
친구측, 명예훼손혐의 유튜버 고소
서울 반포한강공원 환경미화원이 지난달 30일 경찰에 제출한 A 씨의 휴대전화. 환경미화원 제공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손정민 씨(22)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실종 당시 함께 있었던 A 씨의 휴대전화에서 사망과 관련된 단서를 찾지 못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30일 찾은 A 씨 휴대전화에서 사망 원인 등과 관련된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혈흔 및 유전자 감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손 씨가 실종된 4월 25일 오전 7시 2분경 전원이 꺼진 뒤 한 번도 다시 켜지지 않았다. A 씨가 오전 3시 37분경 부모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뒤로는 사용한 흔적도 남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습득한 환경미화원 김모 씨(63)에 대해 법 최면 조사를 실시했으나 정확한 위치와 날짜를 기억해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1일 동아일보와 만나 “지난달 11, 12, 14일 중에 주운 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다”며 “손 씨의 실종 지점 인근에 있는 피크닉장에서 발견한 것 같다. 휴대전화는 앞면은 깨끗했고 뒷면에 금이 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씨에 따르면 휴대전화를 주웠을 당시 주변에는 빈 소주 페트병과 캔 맥주 등 쓰레기들이 놓여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
김 씨는 2주 넘게 휴대전화를 신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오른쪽 팔을 전치 3주가 나올 정도로 다쳐 치료하느라 휴대전화의 존재를 잊어버렸다”며 “A 씨가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뒤 내가 주울 때까지 약 2주가 빈다. 중간에 다른 사람이 습득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A 씨의 법률대리인은 1일 자신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 해당 유튜버는 영상에서 “담당 변호사가 한 방송사 부장과 형제다. A 씨 측에 유리한 내용을 방송하려고 거래했다”고 주장했다.
김윤이 yunik@donga.com·조응형 기자
#경찰
#손정민 친구
#사망관련 단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천하람 “장남 부부관계 깨져? 혼인신고 기다려준 완전 효부”
3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포함한 김어준…총리실 “매우 유감”
4
김연경 유튜브 나온 김연아 “운동 걱정 안하고 살아 너무 좋아”
5
기어 후진에 놓고 내렸다가…자기 차에 깔려 1시간만에 구조
6
탈세 의혹 차은우, ‘母 장어집 법인’ 논란까지…광고계는 손절
7
초봉 6천·생활비 무료 ‘꿈의 직장’…그런데
8
주말까지 올겨울 최강한파 이어져…내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
9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10
“아마존 다음주 대규모 인력 감축”…3만명 구조조정 일환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5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8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9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10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천하람 “장남 부부관계 깨져? 혼인신고 기다려준 완전 효부”
3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김민석 포함한 김어준…총리실 “매우 유감”
4
김연경 유튜브 나온 김연아 “운동 걱정 안하고 살아 너무 좋아”
5
기어 후진에 놓고 내렸다가…자기 차에 깔려 1시간만에 구조
6
탈세 의혹 차은우, ‘母 장어집 법인’ 논란까지…광고계는 손절
7
초봉 6천·생활비 무료 ‘꿈의 직장’…그런데
8
주말까지 올겨울 최강한파 이어져…내주도 평년보다 추운 날씨
9
하버드 의사가 실천하는 ‘뇌 노화 늦추는 6가지 습관’ [노화설계]
10
“아마존 다음주 대규모 인력 감축”…3만명 구조조정 일환
1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2
현대차 노조 “합의 없인 로봇 단 1대도 안돼”…‘아틀라스’에 위기감
3
한동훈 제명 결정, 민주-국힘 지지층 모두 “잘했다” 더 많아
4
장동혁 양지병원 입원…“단식 8일간 靑·여당 아무도 안왔다”
5
박근혜 손잡고 울먹인 장동혁 “더 큰 싸움 위해 단식 중단”
6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7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8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9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10
법원 “이진숙 방통위 KBS 이사 7명 임명 무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쳤다…韓 1041조원 vs 日 1021조원
압수한 비트코인 분실한 檢… 수백억대 추정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쿠르드 시위 중 흉기공격 6명 다쳐
창 닫기
김윤이 기자
동아일보 경영전략실
구독
조응형 기자
동아일보 경영전략실 경영총괄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