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탄소중립 도시 만들기… 신재생 그린에너지 사업 확대

이경진 기자 입력 2021-05-04 03:00수정 2021-05-04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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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가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신재생 그린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이재준 고양시장의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 ‘태양광발전시설과 시민햇빛발전소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육성으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32.8% 감축 목표를 설정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신재생에너지 설치 용량은 △2018년 491kW △2019년 1320kW △2020년 2455kW △올해 2546kW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총 6812kW 설치용량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연간 4090t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73만343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고양농수산물유통센터 주차장 등 25곳의 공공부지와 건물 옥상에 공공 태양광발전소 시설 등을 조성했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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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탄소중립#신재생 그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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