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9년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중부내륙권 新산업도시 발돋움”

동아경제 입력 2021-04-26 16:30수정 2021-04-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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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기업 관련 인프라 확충, 기업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정, 재정적 지원을 확대하며 9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서충주신도시 확장, 동충주산업단지, 드림파크 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용지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중부내륙선철도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조기건설 등 SOC건설 사업을 추진하여 지리적 접근성을 높였다.

또 기업마다 맞춤 인력지원을 위해 관내 대학 및 특성화고와 청년인재 인프라 구축, 일구데이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일자리매칭 프로그램을 폭 넓게 운영하며 기업지원 시스템을 강화했다.

그 노력의 결과로 작년부터 올해 3월말까지 26개 업체(투자금액 1조3583억 원, 고용인원 3,381명)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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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9년 연속 선정은 충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것” 이라며, “앞으로 친환경 수소 전기차의 거점도시 및 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명실상부한 ‘중부내륙권 신(新)산업도시’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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