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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그해 겨울 문성근 선배가 전화했을 때 제 곁엔 그분이 누워 있었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4-22 16:23
2021년 4월 22일 16시 23분
입력
2021-04-22 16:20
2021년 4월 22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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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부선씨. © News1
영화배우 김부선씨는 22일, 2007년 12월 그해 겨울 자신의 곁에 누군가 누워 있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김씨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날 3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 재판 관련 뉴스를 공유하면서 2007년 12월 있었던 일을 소개했다.
김부선씨는 “2007년12월, 대선 며칠전 문성근 선배가 제게 ‘설악산 단체 겨울산행 동반이 가능한지’ 전화를 했었다”며 “그때 제 곁에는 그 분이 누워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 분에게 ‘문 선배가 산행 제안한 것’을 자랑처럼 말했고 그 분은 ‘잘됐다 좋은분인데 사귀어 봐라’ 헛소리를 해서 대판싸우고 5개월간 안본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부선씨는 “그때 산행하며 그분의 말을 (문 선배에게) 전한줄 알았는데 그런 말 들은적 없다하니 곰곰이 생각해 봤다”며 “제 기억에 오류가 있을수도 있기에 문 선배에게 ‘오래 전 일이라 착오가 있을수도 있슴’을 늦었지만 사과 드린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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