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 ‘지리산 산청곶감’ 명성 유지에 최선 다할 것”

동아경제 입력 2021-04-21 15:00수정 2021-04-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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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은 곶감분야 최초로 지리적 표시등록(2006.6.9 산림청 제3호)을 완료하고 생산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안전한 곶감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매년 우수한 품질의 산청곶감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지리산 산청곶감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산청곶감축제는 순수 민간주도 행사로, 축제를 통한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이벤트 및 공모전 등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치러졌다.

청정지역인 지리산은 곶감의 품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동결건조작업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지리산 상부의 차가운 공기가 계곡을 따라 하강하면서 큰 일교차를 만들고, 곶감은 이 과정에서 얼었다 녹고 마르기를 반복한다.

산청곶감은 지리산 기슭의 맑은 공기와 청정한 물의 영향으로 높은 당도와 차진식감을 자랑하며,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겨울철 으뜸간식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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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곶감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산청곶감이 전국 제일의 맛과 품질로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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