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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0대 여학생 추행 뒤 얼굴 찌르고 달아난 남성 나흘째 추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3-25 14:28
2021년 3월 25일 14시 28분
입력
2021-03-25 14:12
2021년 3월 25일 14시 1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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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동아일보
인천의 한 건물에서 10대 여학생을 추행한 뒤 흉기로 얼굴 등을 찌르고 달아난 신원미상의 남성을 경찰이 나흘째 쫓고 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 A 씨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22일 오후 8시 50분경 인천 미추홀구의 한 상가건물 1층에서 10대 여학생 B 양을 추행한 뒤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B 양은 양쪽 다리를 찔리고, 얼굴에 3cm가량의 상처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나흘째 A 씨를 추적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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