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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에 최초로 세워지는 ‘515m 신륵사 출렁다리’ 첫 삽 떴다
뉴스1
업데이트
2021-03-04 10:05
2021년 3월 4일 10시 05분
입력
2021-03-04 10:04
2021년 3월 4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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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3일 신륵사관광지 둔치 일원에서 국가 하천에 처음으로 세워지는 남한강 출렁다리 기공식을 가졌다. (여주시 제공)
국가하천인 한강에 최초로 세워지는 경기 여주시 신륵사관광지 출렁다리가 3일 첫 삽을 떴다.
이날 시는 이항진 시장,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 박시선 시의회의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신륵사관광지 둔치 일원에서 출렁다리 기공식을 가졌다.
역사유적지인 신륵사 관광지구와 금은모래유원지를 잇는 출렁다리 건설에는 경기도 균형발전예산 94억원과 시비 176억원 등 270억원이 투입된다.
길이가 총 515m로 국내 출렁다리 중에서 두 번째로 길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출렁다리가 완공되면 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기공식에서 “여주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남한강에 내년 6월이면 지난 10여 년간 여주시민들이 갈망했던 문화적 이정표인 출렁다리가 세워진다”고 기뻐했다.
여주시는 향후 미디어 파사트, 야간 경관조명과 함께 체험형 관광상품 에코라이더를 다리에 설치해 보고 걷는 즐거움에 체험의 즐거움을 더하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여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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