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개밥으로 줬다” 음식 리뷰에 의견 분분한 이유 [e글e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25 11:59
2021년 2월 25일 11시 59분
입력
2021-02-25 11:40
2021년 2월 25일 11시 40분
조혜선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익지 않은 패티 본 일부 누리꾼 “이해돼”
불만 제기하는 방식 “잘못 됐다” 지적도
출처= 배달의민족 리뷰
최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음식에 대한 악의적인 별점 테러가 문제가 된 가운데 이번에는 “강아지 줬다”라고 남긴 음식 리뷰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다만 해당 게시물은 다른 리뷰와는 달리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25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민 리뷰 개밥 논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는 ‘배달의민족’ 앱 리뷰를 캡처한 이미지로, 주문자는 별점 1점과 함께 “패티 익혀서 강아지 줬다”고 적었다.
이 주문자는 수제 햄버거를 시킨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햄버거 속 패티가 일부 붉은기가 확인될 만큼 덜 익은 상태로 온 것이다. 주문자는 그릇에 패티만 펼쳐놨고, 상당부분이 익지 않았다는 걸 확인했다.
이에 프라이팬에 직접 익혀 강아지에게 준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사진에는 고기를 먹는 강아지의 사진까지 첨부했다.
패티가 익지 않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해한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패티가 좀 심하긴 했다. 저거 신고감이다”, “글만 보고 욕했는데 사진 보니 그럴 만 하네”, “패티 안 익힌 거 먹으면 큰일난다”, “모르고 먹었다면 병원갔을 듯” 등 크게 놀랐다.
불만을 제기하는 방식이 잘못됐다는 이야기도 많다. 대다수는 “익혀서 강아지 줄 시간에 가게에 전화하겠다”, “꼭 저런 식으로 컴플레인 걸어야 함?”, “마음이 안 예쁘다”, “발 밟으면 뺨 치고 침까지 뱉어야 직성이 풀리는 시대인 듯” 등 지적했다.
아울러 “강아지한테 간이 된 패티를 왜 주냐”, “안 익은 부분만 올리면 괜찮았을텐데 개밥으로 만드는 과정까지 올려 반감이 드는 것”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리뷰 속 사진을 본 가게 사장은 “너무 죄송하다. 매장으로 연락달라. 사과드리고 싶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조리하겠다.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했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4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5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6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2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3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4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5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6
“장난감이라더니 묘목이었다”…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 밀수 일당 적발
7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8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9
[단독]“14억 인구 언어도 못하나” 지적에…외교부 통역 전담 ‘통역실’ 만든다
10
“뒷좌석에 애기 있었네”…한국인 승객, 베트남 택시기사 딸에 용돈 건네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8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법, 김건희 주가조작 유죄 ‘가습기 판례’ 인용했다
“이란戰, 고유가로 민심 악화”… 중간선거 앞둔 美 공화당 비상
푸틴 “이란서 지상전 용납안해”… 트럼프 “우크라戰부터 끝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