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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능형 배움터’ 조성… 과학·수학·정보 중심의 융합교육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15 03:09
2021년 2월 15일 03시 09분
입력
2021-02-15 03:00
2021년 2월 15일 03시 00분
지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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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은 “과학, 수학, 정보에 바탕을 둔 융합교육을 위해 학교에 ‘지능형 배움터’를 조성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하는 창의융합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조치원신봉초 등 5개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하고 초등 1개교를 지능형 과학 탐구 키움터로, 세종대성고를 과학 탐구 모델학교로 운영한다. 과학기술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무한상상실을 초등 3개교, 중 2개교, 고 2개교에 설치한다.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한솔초와 양지중에는 정보교육실을 구축하고 아름초를 모델학교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조치원여중에는 수학 개념과 원리를 즐겁게 탐구하는 13실 규모의 수학교육 체험센터를 설치해 10월부터 가동한다.
교사들을 위해 한국교원대나 지역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등과 협력해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과정과 소프트웨어 닥터 양성 과정 등도 운영한다. 과학실험·스마트교육·발명교육 연수 등을 통해 수업 콘텐츠 향상을 돕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과학·수학·정보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돼 창의융합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세종시
#교육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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