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사망자 3명 추가, 총 304명…사망률 1.3%

뉴시스 입력 2021-01-26 11:12수정 2021-01-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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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 44.1%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사망자수는 304명으로 집계됐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3명이 추가 발생해 현재 사망자는 총 304명이다. 사망률은 1.3%이다.

추가 사망자 3명(302~304번)은 60대 1명, 70대 2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다. 이들은 입원치료 중 사망했다.

302번 사망자는 서울 관악구 거주자로 지난해 12월13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격리치료를 받던 중 이달 24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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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번 사망자는 서울에서 거주하지 않아 ‘기타’로 분류됐다. 그는 지난달 30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이달 25일 사망했다. 304번 사망자는 서울 광진구 거주자로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25일 사망했다.

시 관계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25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44.1%이다. 서울시는 39%이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215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125개이다. 즉시 입원가능 병상은 90개이다.

서울시, 자치구가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는 35개소 총 4918개 병상이다. 사용 중인 병상은 779개로 가동률은 15.8%이다. 즉시 가용가능한 병상은 3583개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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