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찰, ‘75억원 배임·횡령’ 혐의 홍문종에 징역 9년 구형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09 19:11
2020년 11월 9일 19시 11분
입력
2020-11-09 19:10
2020년 11월 9일 1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민학원 교비 75억원 횡령·배임 등 혐의
검찰, 뇌물수수 징역 5년·나머지 징역 4년
"정치인 교육자로서 책임 방임·뇌물 수수"
홍문종 "뇌물, 횡령 없어…무고 알려달라"
경민학원 교비를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 75억원대 배임 및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문종(65) 전 국회의원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 심리로 열린 홍 전 의원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총 징역 9년을 구형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와 전모씨에게도 각각 징역 1년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홍 전 의원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징역 5년과 벌금 1억6600만원 및 추징금 8260여만원을, 나머지 범행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어 “홍 전 의원은 4선 경력을 지닌 전직 국회의원일뿐 아니라, 경민학원 이사장·총장으로 각인돼 왔다”며 “수사 결과 정치인 교육자로서 책임을 방임하고 뇌물을 수수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민학원을 자금세탁 도구로 전락시켰으며, 다수의 차명폰을 만들어 사용하고 관계자들과 말을 맞춘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그럼에도 지금까지 전혀 반성의 기색이 없다. 국민이 느끼는 좌절과 상실감은 매우 클 수밖에 없다”고 구형 취지를 밝혔다.
홍 전 의원은 최후진술을 통해 “저는 이 사건이 일어난 이후 죽으려고 했다. 모든 사건을 낱낱이 기록하고 죽으면 검찰이 천벌을 받게 된다(고 생각했다)”며 “저는 뇌물을 받은 적이 없고 학교 돈을 횡령한 적도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우리 일가가 뇌물을 받은 적이 없다. (이를)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며 “저를 파렴치한으로 만들려는 검찰의 조작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 중 한 곳만이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 있다는 선명한 기록을 역사 속에 남겨달라”며 “재판장께서 잘 판단해주셔서 제 무고함을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홍 전 의원의 선고 공판은 다음달 22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홍 전 의원은 지난 2013년 6월~2014년 9월 IT기업 대표들로부터 관계 부처 로비 등 명목으로 자동차 리스비 등 약 1억원 상당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아울러 경민학원 이사장과 경민대 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서화 매매 대금으로 교비 24억원을 지출한 뒤 돌려받아 임의로 사용하는 방식 등으로 교비 75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도 받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6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7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8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9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10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6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7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8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2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美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러트닉 등 거물들 한자리에
6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7
담배 냄새에 찡그렸다고…버스정류장서 여성 무차별 폭행
8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9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10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6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7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8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법 “삼성전자 목표 인센티브, 퇴직금 산정 포함해야” 파기환송
“퇴직금 10억 더 안주면 탈세 신고”…회사 협박한 前대표
큐대보다 작은 두 살배기 英 당구 신동…기네스 최연소 2개나 갈아치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