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실종신고 된 2명 잇따라 숨진 채 발견

뉴스1 입력 2020-10-25 15:24수정 2020-10-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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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에서 실종 신고된 50대와 30대가 숨진 채 잇따라 발견됐다.

25일 오전 10시 30쯤 충북 옥천군 청산면 청산교∼보민보 구간 보청천 인근 나무에 목을 매 숨져있는 A씨(55·옥천군 청산면)를 낚시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의 아내는 지난 22일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A씨를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앞서 24일 오후 5시 45분쯤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강3교 아래 물속에 숨져 있는 B씨(35·옥천군 옥천읍)를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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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 가족은 지난 18일 경찰에 연락이 되지 않는 B씨를 실종 신고했다.

경찰은 가족과 주변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옥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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