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 노출 독감백신 접종자 873명…하루새 466명 증가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9-29 20:45수정 2020-10-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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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상온에 노출돼 접종이 중단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을 873명이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29일 오후 7시 기준 정부 조달 물량이 접종된 경우를 총 873명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오전 105명, 오후 224명, 26일 324명, 27일 407명, 29일 873명의 접종자가 확인된 것이다.

지역별 접종자 현황은 전북이 27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북 126명, 인천 86명, 부산 83명, 충남 74명, 서울 70명, 세종 51명, 경기 49명, 전남 31명, 경남 10명, 제주 8명, 대전 3명, 대구 2명, 충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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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관계자는 “백신접종 중단 안내 이후에도 의료기관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접종한 사례도 있다”며 “기접종자 대상 사용된 백신에 대해 의료기관별 보유수량과 정부조달 공급수량을 비교, 확인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는 백신 접종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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