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꾹꾹 누른 손으로 음식 조리”…배달원이 본 충격장면 [e글e글]

  • 동아닷컴
  • 입력 2026년 2월 3일 11시 05분


실제 사건과 무관한 자료사진 (ChatGPT 생성 이미지)
실제 사건과 무관한 자료사진 (ChatGPT 생성 이미지)
음식점에서 요리사가 쓰레기를 정리한 손으로 다시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봤다는 배달원의 폭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음식 배달일을 하는 A 씨는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오늘 배달하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봤다”고 전했다.

그는 “식당 요리사가 조리장갑을 끼고 쓰레기통 속 쓰레기를 양손으로 꾹꾹 누른 뒤에 그 장갑 그대로 전골 토핑(데친 숙주와 부추, 파 등)을 넣은 모습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액션캠으로 촬영한 증거 영상이 있다는 점도 시사했다.

다른 배달원도 댓글에 “나도 (비위생적인 것) 많이 봐서 웬만하면 배달 음식 안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 게시물은 다른 커뮤티티로 확산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장갑은 손 보호용이었네” “식약처에서 처벌해야 한다”며 분노했다.

#음식점#요리사#쓰레기#조리장갑#배달원#비위생#전골 토핑#온라인커뮤니티#식약처#증거 영상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