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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 난 주택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뉴스1
입력
2020-09-29 11:52
2020년 9월 29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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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불에 탄 주택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9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0시쯤 A씨(50대·여)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자녀의 신고가 접수됐다.
실종 신고 접수 후 위치 추적을 통해 A씨의 행적을 찾은 경찰은 이날 오전 2시쯤 불에 탄 집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거실에서 시작된 불은 집 내부를 모두 태운 후 꺼졌고 이웃들은 화재 사실을 알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발견 당시 A씨에게 외상과 결박 흔적은 없었고 문이 잠겨 있지도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사실혼 관계의 남성과 함께 거주하는 것을 확인, 이 남성의 이날 행적과 A씨가 문이 열린 집에서 대피하지 못한 이유, 화재 원인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안=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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