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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전문위원 1명 코로나19 확진…의원회관 잠정폐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9-28 11:24
2020년 9월 28일 11시 24분
입력
2020-09-28 11:11
2020년 9월 28일 11시 11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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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15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해 개회사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의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의원회관 등이 잠정 폐쇄됐다.
28일 서울시·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전문위원실 소속 전문위원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전날 오후 3시 고열로 은평성모병원 응급실을 방문했다. 이어 이날 오전 양상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의회는 의원회관을 잠정 폐쇄하고 청사소독 등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의원회관 근무자도 전원 귀가시키고 재택근무 조치했다. 시의회 본관에 대해서도 필수인원만 남기고 모두 귀가조치했다. 아울러 방역 조치도 시행 중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관 파견을 요청한 상태이며, 향후 방역당국의 밀접접촉자 확인과 검사 외에도 동일층 근무자 등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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