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61명, 사흘째 두 자릿수…지역발생 51명으로 ‘뚝’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9-22 09:32수정 2020-09-2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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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1명 확인돼 누적 2만3106명(해외유입 3102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발생 사례는 51명이다. 17일부터 이날까지 감소세(145명→109명→106명→72명→55명→51명)를 이어오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서울 20명 △경기 14명 등으로 절반 이상 수도권에서 확인됐다.

△경남 1명 △경북 4명 △부산 4명 등 경상도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다수 확인됐다. 대면수업을 진행 중인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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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 사례는 10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 지역에서 5명으로 가장 많이 유입됐다. 나머지는 △아메리카 4명 △유럽 1명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3명이다. 누적 2만441명(88.47%)이 격리해제됐고, 227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88명(치명률 1.68%)이 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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