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 News1
서울시는 27일 강서구 부민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온 것에 대해 “최초 간호사 1명이 추가 확진된 이후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등 5명이 감염됐다”며 “병원내 추가 감염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가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현재 125명이 검사를 받았다”며 “최초 확진자의 제외한 양성 5명, 음성 117명, 검사중인 사람은 3명”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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