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박사방’ 공범 이원호 첫 재판서 혐의 인정…“처벌 달게 받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8-07 16:46
2020년 8월 7일 16시 46분
입력
2020-08-07 16:39
2020년 8월 7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인 육군 일병 이원호(19)가 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사진=뉴시스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 ‘박사방’에 유포한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인 육군 일병 이원호(19)가 군사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7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는 아동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원호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원호는 조주빈 등과 함께 ‘박사방’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지난 5월 군사재판에 넘겨졌다.
‘이기야’라는 대화명을 사용한 이원호는 지난해 10월~12월 조주빈 등과 공모해 아르바이트 제공을 미끼로 피해자들을 끌어들인 뒤 성 착취물을 촬영하도록 협박했다. 또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작한 불법 음란물을 총 24회에 걸쳐 유포하기도 했다.
이원호 측 변호인은 이날 재판에서 “피고가 깊이 반성한다”며 “잘못에 상응하는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를 뒤흔든 사건이다. 엄벌을 요구하고 대통령도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며 “아동·청소년 성범죄를 뿌리 뽑기 위한 사회적 움직임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원호 역시 ‘공소사실을 인정하는가’라는 재판부의 물음에 “인정한다”고 답했다.
군검찰은 하드디스크, 휴대전화, 피의자 신문조서, 조주빈 등의 신문조서를 증거로 제출했다.
이원호 측은 이를 모두 증거로 인정하면서도 이원호의 가족이 작성한 탄원서를 양형 참고자료로 제출했다.
재판부는 증거물에 피해자의 사진과 영상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증거 조사가 이뤄지게 될 다음 공판을 비공개 진행하기로 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4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5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6
관악산 운세 명당에 ‘라면국물 웅덩이’ 눈살
7
[단독]수사중에 진술조서 인증 사진 SNS에 올린 종합특검 수사관
8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9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10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4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9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10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란, 美 함정에 기뢰차고 돌진하는 ‘자폭 돌고래’ 공격 검토”
2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3
[단독]주한美공군사령관 ‘차출’… 한달 가까이 한반도 비워
4
트럼프 “호르무즈 고립 선박 구출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 개시”
5
[단독]‘구더기-장독’ 언급 나온 현장학습… 교사 96% “업무부담” 부정적
6
관악산 운세 명당에 ‘라면국물 웅덩이’ 눈살
7
[단독]수사중에 진술조서 인증 사진 SNS에 올린 종합특검 수사관
8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9
“된장찌개에 ‘싱크대 뚜껑’이…배 아프면 청구하라더라”
10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4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5
조국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 3표 차이로 승리할 것”
6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7
홍준표 “삼성전자 노조 과도한 요구, 경영권 침해 될 수도”
8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9
李 “법적 허용 한도 초과하는 불법 대출 무효…상환 의무 없다”
10
獨, 나토의 美전술핵 거점… “미군 감축, 푸틴에 잘못된 신호 우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선거戰 치열해지자 ‘진흙탕 공방’도 본격화
인천 계산동 학교·상가, 44분간 정전…“까치집 합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