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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생 공부시간, 초등학생보다 적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7-30 17:00
2020년 7월 30일 17시 00분
입력
2020-07-30 16:45
2020년 7월 30일 16시 4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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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2019년 생활시간조사 결과’ 발표
사진=동아일보DB
우리나라 대학생의 하루 평균 공부하는 시간은 초등학생보다 적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0일 통계청은 ‘2019년 생활시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모든 학교 급에서의 학습시간은 5년 전과 비교해 25~50분 감소했다.
하루 평균 학습시간을 학교 급별로 보면, ▲고등학생 6시간 44분 ▲중학생 5시간 57분 ▲초등학생 4시간 46분 ▲대학(원)생 3시간 29분이었다.
평일 학습시간은 고등학생이 7시간 57분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 7시간 20분 ▲초등학생 6시간 9분 ▲대학(원)생 4시간 8분 순이었다.
평일과 주말의 학습시간 차이는 초등학생이 약 5시간으로 가장 컸다. 이어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원)생 순이었다.
학교활동 외 학습시간은 고등학생이 2시간 57분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 2시간 45분 ▲초등학생 1시간 57분 ▲대학(원)생 1시간 41분 순이었다.
평일 학교활동 외 학습시간의 경우, ▲중학생 2시간 51분 ▲고등학생 2시간 40분 ▲초등학생 2시간 16분 ▲대학(원)생 1시간 42분이었다.
중·고등학생의 학교활동 외 학습시간은 5년 전보다 각각 4분, 41분 증가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는 학교활동 시간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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