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쓰레기봉투 속 축의금 2000만원 잊고 버려…경찰, 하치장서 찾아
뉴스1
업데이트
2020-07-17 15:40
2020년 7월 17일 15시 40분
입력
2020-07-17 15:39
2020년 7월 17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한 자치구의 재활용선별장(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2020.04.23/뉴스1 © 뉴스1
결혼식 축의금 2000만원을 쓰레기 봉투에 넣어둔 사실을 잊고 내버렸던 시민이 경찰의 도움으로 다행히 되찾았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10시8분쯤 112에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김모씨(68)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금 2000만원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렸는데 쓰레기수거차가 실어가버렸다는 내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서울 광진경찰서 중곡1파출소 소속 경찰관 2명은 현장에 출동한 뒤, 인근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던 다른 청소부들을 통해 현금을 싣고 간 차량과 그 행선지를 확인했다.
행선지는 현장에서 14㎞정도 떨어진 강동구 소재 쓰레기하치장이었다.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 속에서 현금을 찾는 일은 불가능해 보였지만 30여분간의 수색 끝에 현금이 담긴 쓰레기봉투가 발견됐다.
비교적 수월하게 수색이 가능했던 이유는 현장 경찰관의 사전 조치 덕이었다. 경찰관은 수거차량이 향한 하치장을 파악하자마자 하치장에 전화를 걸어 해당 차량의 쓰레기를 뒤섞지 말라고 당부했다.
2000만원은 김씨의 아들 결혼식에서 걷힌 축의금이었다. 도둑이 들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위장하기 위해 축의금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뒀는데, 이를 잊은 채 다른 쓰레기들과 함께 버린 것이었다.
김씨는 경찰의 도움과 하치장 관계자의 협조 덕분에 축의금을 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9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10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2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3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6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9
“보증금 못 받았다면 이렇게”…전세금 돌려받는 3단계 [집과법]
10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8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9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10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무등산서 실종 30대, 닷새째에 구조…생수 2병으로 버텼다
“다주택 중과세 피하자”…5월 막바지 거래신청 ‘하루 820건’ 몰려
청주 노래방서 흉기로 지인 살인…60대 긴급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