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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바닷가서 전자발찌 착용 60대 숨진 채 발견…해경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0-07-07 19:57
2020년 7월 7일 19시 57분
입력
2020-07-07 19:56
2020년 7월 7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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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3시30분께 전남 영광군 영광읍 해안가에서 A(67)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했다.
A씨는 숨진 상태였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목포해경은 A씨가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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