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북, 청년농부 월급제… 부산, 지역출신 우선 채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6-30 03:33
2020년 6월 30일 03시 33분
입력
2020-06-30 03:00
2020년 6월 30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이인모 기자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자체들 ‘인구유출 막기’ 눈물겨운 노력
강원, 1인당 1440만원 육아수당
부산, 신혼부부 최대 1억 전세 지원
빠져나가는 인구를 막기 위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의 노력은 그야말로 눈물겹다. 자녀가 태어나면 각종 지원금은 물론이고 창농(농업 창업)을 통한 일자리를 제공해서 청년층이 결혼하고도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경북도는 청년 인구 유입에 가장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해 도입한 ‘월급 받는 청년 농부제’는 반응이 좋다. 농사 경험이 없고 자본이 부족한 만 18∼39세가 농산업 전문 업체에 취업하는 정책이다.
도가 지원하는 농업법인에 취직하면 일주일에 5일, 하루 8시간 근무하며 2년간 매달 2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해마다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북에 정착하는 신혼부부는 임차보증금 이자 3%와 출산장려금을 받는다. 첫째는 10만 원, 둘째부터는 60만 원을 지원한다. 세 자녀 이상 가정은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연간 30만∼100만 원의 장학금을 준다. 청년들이 창업하면 최대 3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강원도는 지난해부터 전국 처음으로 출생아 1인당 1440만 원의 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한다. 지난해 1월 이후 출생아 모두에게 월 30만 원씩 4년 동안 1440만 원을 지급한다. 소득과는 무관하다.
전북도는 육아 환경 개선에 관심이 많다. 회사에 다니는 엄마 아빠를 배려하는 ‘배려풀 전북’을 시행하고 있다. △출산 육아 지원 개선 △임산부 육아 공무원 배려 문화 활성화 △직장 문화 개선 등 3개 분야다. 내년에는 민간에 확대한다.
부산시는 청년 인재의 유출을 막는 데 안간힘이다. 시 산하 공공기관이 채용할 때 지역에 거주하거나 출신자를 우선 채용하는 지역 제한과 가산점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신혼부부 1000가구에 최대 1억 원씩 전세자금을 지원하고 이자도 최대 3%를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안동=장영훈 jang@donga.com / 춘천=이인모 기자
#지자체
#인구유출 막기
#지원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2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3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4
[오늘의 운세/5월 8일]
5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6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7
2주택자, 10년 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8억
8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9
망치로 광화문 이순신 동상 파손 시도 40대, 경찰에 한 말이…
10
[단독]양양-고흥-함양 등 14곳, 웰다잉 ‘최하위’… “호스피스 꿈 못꿔”[‘임종 난민’ 갈길 먼 존엄한 죽음]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정진석, 국힘 보선 후보 신청 철회…“저도 고통, 당도 고통”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영업익 현금으로 나눠달라” 한국식 성과급에 흔들리는 기업들
2
끓는 물 부은 남편 감쌌던 아내 “처벌 원해” 마음 바꿨다
3
트럼프, 6.7m 금빛 동상 자랑…“위대한 애국자들이 세운 것”
4
[오늘의 운세/5월 8일]
5
“청년수당으로 여행”… 구직지원금 절반은 외식-생활비로 썼다
6
배달치킨 상습 무전취식男, 배달기사 위장 본사 직원에 덜미
7
2주택자, 10년 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8억
8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9
망치로 광화문 이순신 동상 파손 시도 40대, 경찰에 한 말이…
10
[단독]양양-고흥-함양 등 14곳, 웰다잉 ‘최하위’… “호스피스 꿈 못꿔”[‘임종 난민’ 갈길 먼 존엄한 죽음]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5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6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정진석, 국힘 보선 후보 신청 철회…“저도 고통, 당도 고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민주당, ‘아동 성범죄 변호 논란’ 서울 강북구청장 후보 교체 수순
비만약이 항암제 제쳤다…마운자로,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등극
[단독]양양-고흥-함양 등 14곳, 웰다잉 ‘최하위’… “호스피스 꿈 못꿔”[‘임종 난민’ 갈길 먼 존엄한 죽음]
창 닫기
장영훈 기자
동아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
구독
이인모 기자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구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