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올해 첫 SFTS 사망자 발생…경북·충남서 2명 숨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5-22 19:52
2020년 5월 22일 19시 52분
입력
2020-05-22 19:51
2020년 5월 22일 19시 51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인한 올해 첫 사망자가 경북과 충남에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2일 경북에 거주하는 A 씨(여·76)가 전날 패혈증성 쇼크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최근 감자심기 등 밭일을 한 A 씨는 혈뇨·설사 등의 증세로 지난달 29일 인근 의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러던 중 간수치 상승 및 의식저하가 나타나 이달 6일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이곳에서 그는 치료를 받았지만 증세가 악화돼 결국 숨졌다.
충남에 거주하는 B 씨(남·87)도 진드기 물림을 발견하고 고열 등 증상가 나타나 이달 15일 인근 의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증상이 나타나기 전 그는 산나물 채취와 텃밭 가꾸기 등 야외 활동을 했다.
B 씨는 혈구 감소가 확인돼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호흡부전 및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전날 숨졌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병이다. 고열, 소화기증상(오심·구토·설사) 등이 나타난다. 2013년부터 2020년 5월까지 환자 1097명의 환자가 확인됐다. 이중 216명이 숨졌다.
SFTS는 등산, 나물채취,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정은경 본부장은 “SFTS는 치사율이 약 20%에 이르는 감염병으로 농작업시 또는 야외활동 시 긴 옷을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2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3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4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5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6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7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8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2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3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4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5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6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7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8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재보궐 출마’ 하정우·전은수·김성범 사직서 재가 “어려운 결정 존중”
‘무역 역군 K팝’… 1분기 음반 수출 1억달러 첫 돌파
러시아로 파병된 北 전사자수는 1144명…첫 공식 기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