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9일도 전국 비 이어져…낮 기온 20도 이하로 ‘뚝’

뉴스1 입력 2020-05-19 08:41수정 2020-05-19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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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갑자기 내린 비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5.18/뉴스1 © News1
화요일인 19일에도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일부 경상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겠다.

기상청은 비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었다가 이날(19일) 새벽 3시 중부서해안부터 시작해 오전 9시~낮 12시쯤 전국(제주도 제외)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부분 지역에서 비는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 사이 그치겠으나 강원영동은 밤 12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8~19일 이틀 동안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와 강원도(영서남부 제외)는 50~100㎜(많은 곳은 150㎜ 이상, 강원영동북부는 200㎜ 이상)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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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남부·강원영서남부·서해5도는 30~80㎜, 충청도·전북·경북북부·울릉도·독도는 20~60㎜, 전남·경남·경북남부·제주도는 5~20㎜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 10~15도, 낮 최고기온 15~21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2도 Δ춘천 13도 Δ강릉 15도 Δ대전 12도 Δ대구 13도 Δ부산 14도 Δ전주 13도 Δ광주 12도 Δ제주 16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7도 Δ인천 16도 Δ춘천 16도 Δ강릉 20도 Δ대전 17도 Δ대구 20도 Δ부산 19도 Δ전주 17도 Δ광주 17도 Δ제주 22도다.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에도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1.0~3.0m, 남해 앞바다 0.5~3.5m, 동해 앞바다 1.0~6.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5.0m, 남해 먼바다 최고 4.0mm 동해 먼바다 최고 6.0m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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