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 30분경 울산시 울주군 회야저수지 인근 계곡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하던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핼기 추락 인근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부기장 민 씨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했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사망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아직 확인된 게 아니다. 아직 수색중이다”고 말했다.
현장 상황이 좋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이날 오후 1시47분께 울산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 일원의 야산에서 난 산불진화 작업에 투입된 헬기중 한대다. 이날 울산에는 최대 순간풍속이 시속 45~70k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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