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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9일 ‘우수’…낮 기온 1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
뉴시스
입력
2020-02-18 17:07
2020년 2월 18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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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평년 比 2~4도↑…서울 9도 등
전국 낮 8~12도 전망…도로 결빙 주의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전국 낮 기온은 영상 10도 안팎으로 올라 비교적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18일 “내일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
19일에는 서풍이 불면서 낮에 기온이 평년보다 2~4도 오르겠다. 아침 기온은 -8~2도(평년-8~2도), 낮 기온은 8~12도(평년 5~10도)로 전망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0도, 수원 -3도, 춘천 -6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0도, 제주 3도 등으로 예측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9도, 춘천 9도, 강릉 11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부산 12도, 제주 10도 등으로 관측된다.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교량이나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서는 도로 결빙을 특히 유의해야 한다.
19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 지방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 전 해상과 남해 동부 먼 바다는 19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이 이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 0.5~3m, 1.5~4m로 예상된다. 남해 앞바다와 먼 바다 물결 높이는 0.5~1.5m, 0.5~2.5m로 전망된다. 서해 앞바다와 먼 바다는 0.5~1m, 0.5~2m로 물결이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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