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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 신종코로나 의심환자 ‘음성’…삼척의료원 정상 운영
뉴시스
입력
2020-02-07 14:49
2020년 2월 7일 14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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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우한 폐렴 격리자 0명
강원도 삼척의료원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스러 감염증(우한 폐렴) 의심환자로 나타난 베트남 국적의 60대 남성의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삼척의료원 응급실도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7일 뉴시스 취재 결과 의심환자 A씨는 지난 6일 오후 10시께 열이 많이 나 삼척의료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았고 이어 강릉아산병원을 거쳐 ‘국가지정음압병상 운영병원’인 강원대학교병원으로 옮겨졌다.
보건당국에서는 A씨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했고 7일 오후 음성임을 확인했다.
삼척의료원에서는 양성 결과일 때를 대비해 A 씨의 동선을 따라 방역소독을 했고 접촉자들도 격리했다.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접촉자 격리와 응급실 폐쇄는 해제됐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방역소독에 필요한 잠깐의 시간 폐쇄를 한 것이며 암과 관련한 기저질환이 있는 A 씨의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보다 나은 의료환경이 필요한 강원대병원으로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7일 오후 현재 강원도에서 우한 폐렴 접촉자로 격리된 사람은 없다.
[삼척=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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