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국종 교수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사임원 수리
뉴스1
업데이트
2020-02-04 17:01
2020년 2월 4일 17시 01분
입력
2020-02-04 16:21
2020년 2월 4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국종 교수가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1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의 센터장 ‘보직사임원’이 수리됐다.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가 전자결제 형식으로 병원 내부 전산망을 통해 제출한 ‘보직사임원’이 4일 오전 수리됐다. 사임원 수리의 최종 결정권자는 아주대총장이다
센터장 보직을 사임한 이 교수는 평교수로 재직하면서 강의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이 교수는 병원으로 직접 서면제출이 아닌, 전자결재 형식으로 센터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보직사임원을 제출했었다.
지난 2016년 6월 외상센터 출범과 함께 센터장직을 맡은 이 교수는 3년7개월만에 보직을 내려놓게 됐다. 이 교수의 센터장 임기는 1년여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해군에 파견돼 해군사관학교 생도 등과 함께 ‘태평양 횡단 항해 해군훈련’에 참가했던 이 교수는 5일 병원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수원=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탈 때 마시는 초미세먼지 ‘매우 심각’…WHO 기준치 2배↑
양팔에 여성들 끼고 ‘트럼프 콘돔’까지… 엡스타인 사진 19장 공개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