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텐트서 잠든 30대 부부 일산화탄소 중독…아내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9-12-29 15:49
2019년 12월 29일 15시 49분
입력
2019-12-29 15:46
2019년 12월 29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29일 오전 8시48분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 한 캠핑장 텐트 안에서 A씨(38)와 그의 아내 B씨(37·여)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부부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B씨는 숨졌다.
텐트 안에는 불에 타다 만 장작이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장작을 피우고 잠들었다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완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우주청 방문 요청에 “지드래곤 온다고? 가야겠는데”
의협, 尹·조규홍·이주호 등 의대 증원 책임자 5명 고발
끔찍한 크리스마스? 네덜란드 AI 광고 논란끝 삭제 (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