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채정석 변호사, 제 19대 중앙중·고등학교 교우회장 선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12-09 17:29
2019년 12월 9일 17시 29분
입력
2019-12-09 17:24
2019년 12월 9일 17시 24분
전승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법무법인 웅빈의 채정석(63) 대표변호사가 6일 중앙중·고등학교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제 19대 중앙교우회장으로 선출됐다. 부장검사 출신인 채 변호사는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사장 법무실장, 법무법인 렉스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를 거쳐 2014년부터 법무법인 웅빈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전승훈 문화전문기자 raph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청래 만난 李 “개혁입법, 국민 눈높이로”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너 때문에 하객 없었다”…결혼식 겹쳤다고 분노한 친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