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석 변호사, 제 19대 중앙중·고등학교 교우회장 선출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2월 9일 1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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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웅빈의 채정석(63) 대표변호사가 6일 중앙중·고등학교 교우회 정기총회에서 제 19대 중앙교우회장으로 선출됐다. 부장검사 출신인 채 변호사는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사장 법무실장, 법무법인 렉스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를 거쳐 2014년부터 법무법인 웅빈의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전승훈 문화전문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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