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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춥고 오후에 기온 올라…일교차 큰 날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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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04:13
2019년 11월 9일 04시 13분
입력
2019-11-09 04:12
2019년 11월 9일 0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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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북부 동해안 산발적 비 가능성
낮 기온 15~20도 전망…대기질 양호
9일은 아침에 일부 내륙 지방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쌀쌀하다가 오후에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은 낮에 흐리겠다”며 “낮에 강원 북부 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북부 동해안에서 5㎜ 미만이다.
중부 내륙과 일부 경상 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추운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낮 기온은 15~20도(평년 12~18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8도, 부산 20도, 제주 18도로 예측된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중부 내륙과 일부 경상 내륙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아침까지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 0.5~2m, 1~2.5m로 예상된다. 서해 앞바다와 먼 바다에서는 0.5~1.5m, 0.5~2m로 물결이 일겠다. 남해 앞바다와 먼 바다는 0.5~1m, 0.5~2m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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