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추락헬기 인양 완료…“내부서 실종자는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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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1월 3일 14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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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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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소방헬기 추락 사고를 수습 중인 수색당국이 3일 오후 바다에 가라앉아 있던 헬기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수색당국은 이날 오후 2시 4분 해군 청해진함 갑판 위로 사고헬기 동체를 인양했다.

하지만 전날 발표했던 ‘동체 내 시신 1구’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색당국은 “헬기 동체 내부 수색은 완료했지만 실종자는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현재 남은 실종자는 5명이다.

앞서 수색당국은 이날 오전 8시48분부터 11시12분까지 해군 청해진함에서 인양을 위한 동체 고정작업을 마쳤다. 이후 수심 78m 해저에 있던 동체를 수심 25m까지 끌어올린 뒤 안전해역으로 이동했다.

그다음 오후 12시23분경 안전해역에서 닻을 내리고 12시50분부터 약 1시간 정도 인양작업을 진행해 동체를 청해진함위로 끌어 올렸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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