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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된 4일 경북 칠곡군의 한 승마장에서 김만준 원장(70)이 훈련을 마친 말에게 시원한 물을 뿌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물을 고운 물방울 형태로 분무시키면 말이 직접 물줄기를 맞아 부상하거나 놀라는 것을 예방하고 폭염에 뜨거워진 주변 기온을 함께 낮추는 효과가 있다. 2019.7.4/뉴스1 © News1
폭염이 계속된 4일 대구 중구 칠성시장의 한 가전제품 판매점 앞에 진열된 선풍기 너머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9.7.4/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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