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주 2차전지 원료업체서 황산 폭발…근로자 2명 부상
뉴스1
업데이트
2019-07-02 11:25
2019년 7월 2일 11시 25분
입력
2019-07-02 11:25
2019년 7월 2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일 오전 9시37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 내 한 2차 전지원료 양극제 제조업체의 원료 배합기에서 황산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이 공장 근로자 2명이 부상을 당했다. /© 뉴스1
2일 오전 9시37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 내 한 2차 전지원료 양극제 제조업체의 원료 배합기에서 황산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40) 등 근로자 2명이 상반신과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동을 중단했던 생산라인을 점검하던 중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황산이 폭발했다”는 공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푸틴 러 대통령, 5월에 中 방문 계획…대선 이후 첫 해외 방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수 집단이탈 없었지만… “진료예약 취소되나 종일 전전긍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육아 병행 힘든데…” 저출산 예산중 3.6%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