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현재의 언론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14일 YG 연습생 한모 씨를 대리해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를 한 방정현 변호사는 양 프로듀서가 2016년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본명 김한빈) 마약 투약 의혹을 무마하기 위해 한 씨를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12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한 씨는 2016년 8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한 씨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비아이와의 카톡 대화를 확보했다.
한 씨는 2016년 8월 1·2차 경찰조사에서 카톡을 근거로 마약류인 LSD를 전달했다고 진술했다. 한 씨는 2016년 5월 3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아이콘 숙소 앞에서 비아이에게 LSD를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3차 조사에서 '김한빈(비아이)이 요청한 건 맞지만 실제로 구해주진 않았다'라며 진술을 번복했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언론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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