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제PJ파 부두목 잠적 ‘보름’… 2006년 사건 재판되나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05 13:32
2019년 6월 5일 13시 32분
입력
2019-06-05 13:31
2019년 6월 5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당시 '건설사 사장납치' 5개월간 숨어다녀
경찰, 자수가능성 낮다 판단 검거에 주력
50대 부동산업자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제PJ파 부두목 조모(60)씨가 보름째 검거되지 않으면서 수사가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5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0일 부동산업자 A(56)씨를 납치해 살해한 일당 4명 중 유일하게 검거되지 않은 국제PJ파 부두목 조씨의 행적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범행에 개입된 조씨의 동생 B(58)씨와 일당 C(65)씨, D(61)씨는 이미 살인 및 사체유기, 감금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돼 남은 용의자는 주범으로 추정되는 조씨 뿐이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사건 발생 보름이 지나도록 조씨의 검거 소식이 들려오지 않으면서 자칫 지난 2006년 광주 건설사 사장 납치사건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전망도 나오고 있다.
조씨는 2006년 광주 건설사 사장 납치사건을 일으킨 뒤 약 5개월을 숨어 지내다 경찰에 붙잡힌 바 있다.
이 때문에 경찰은 조씨의 소재 파악 여부 등 관련 정보에 대해 극도의 보안을 유지하면서 외부 유출을 경계하고 있다.
자칫 수사 정보가 유출될 경우 사소한 정보도 조씨의 도피에 이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때 조씨의 자수에 기대를 걸기도 했지만, 실제 자수 의사가 있었다고 보기도 어려운 상태여서 사실상 검거 외에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조씨는 사건 초기 가족을 통해 “우발적 살인이니 충분한 설명 기회를 주고, 광주에서 조사를 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등 경찰이 받아들이기 힘든 조건으로 자수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광주서부경찰서에서 조씨의 혐의를 상해치사로 적용했기 때문에 살인 혐의를 적용하려던 양주경찰서에 비해 기소 시 처벌이 약할 수 있는 점이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현행법상 살인은 사형,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하도록 돼 있다.
조씨의 경우 살인 및 사체유기의 주범으로 처벌될 경우 10년 이상의 징역형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법조계의 의견이다.
우발적 살인이 인정되거나 다른 감경 사유가 있을 경우 형량이 줄어들 수 있지만, 최근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양형 기준을 보면 죄질에 대한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15년 이상도 가능하다.
앞서 구속된 공범 C씨가 자신의 단독 범행임을 주장하며 우발적 상해치사를 주장한 것도 이 같은 이유로 풀이된다.
그러나 사건 정황상 우발적인 범행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만큼 환갑을 넘긴 조씨가 상당한 형량이 예상되는 이번 사건에서 실제 자수할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 때문에 조씨를 자수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경찰도 현재는 자수 유도보다는 검거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할 경찰서 강력팀과 지능팀, 지방경찰청 광수대 등 30명가량을 투입해 조씨를 쫓고 있다”며 “상당 부분 수사가 진척돼 검거 후 범죄 혐의 입증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의정부=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8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9
김건희 “편지-영치금 큰 위안” vs 특검 “주가조작 전주이자 공범”
10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8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9
김건희 “편지-영치금 큰 위안” vs 특검 “주가조작 전주이자 공범”
10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4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5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6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7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돌고 돌아 고향으로?…역수출된 ‘두쫀쿠’에 두바이 누리꾼들 ‘환영’
“한동훈 우리가 지켜낸다” 韓지지자들, 여의도서 집회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