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맑고 더운 여름날…서울 29도·대구 34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6-05 04:01
2019년 6월 5일 04시 01분
입력
2019-06-05 04:00
2019년 6월 5일 0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북부·강원영서 지역 오전 비소식
기상청 "폭염 피해 예방 만전" 당부
부산·울산 대기정체…미세먼지 기승
5일도 전국 낮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다. 다만 경기와 강원 일부지역에는 오전 중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서울, 경기와 강원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국은 맑겠다”고 예보했다.
대구 등 일부지역에서는 낮기온이 34도까지 올라 한여름 더위가 예상된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24~34도로 평년(22~28도)보다 높을 전망이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4도, 수원 29도, 춘천 31도, 강릉 26도, 청주 31도, 대전 32도, 전주 31도, 광주 33도, 대구 34도, 부산 28도, 제주 27도다.
기상청은 “폭염특보 발표 지역에는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4일부터 대구, 광주, 경남 일부, 경북 일부, 전남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표됐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유의해야한다. 강원 북부 산지, 강원 중부 산지, 강원 남부 산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영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등에서 건조주의보가 적용 중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리겠다.
부산과 울산 지역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충북과 전남, 대구, 경북, 경남도 오전에 한해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수도권 등 그밖의 지역에서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선인 31명 배출한 ‘강성 친명’ 더혁신회의, 민주당 최대 의원 모임으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식당에 필로폰 든 가방 놓고 간 50대…제발로 파출소 찾았다 붙잡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60엔까지 갔다가 다시 155엔으로 급락…日 외환 당국 개입 정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