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청해부대 최영함 홋줄 ‘참극’ 직접 목격 가족·친지 800명 망연자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24 15:30
2019년 5월 24일 15시 30분
입력
2019-05-24 13:38
2019년 5월 24일 13시 38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4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부두에서 일어난 청해부대 최영함 홋줄(배가 정박하면 부두와 연결하는 밧줄)터짐 사고는 장병 가족과 친지 수백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어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께 창원시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내 부두에서 최영함 입항 환영행사가 열리던 중 최영함 선수 쪽 갑판에서 ‘펑’하는 굉음과 함께 홋줄이 터지면서 홋줄에 맞은 해군 장병 5명이 쓰러졌다.
이 사고는 청해부대 장병 가족과 지인 등 환영나온 8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어났다. 이역만리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6개월 간의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는 장병들을 반갑게 맞이하던 중 참극이 일어난 것이다.
부상자들은 행사장 주변에 있던 구급차로 군 병원과 민간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가운데 수병 1명(병장)이 심폐소생술을 받던 중 숨졌다.
숨진 수병은 밧줄에 가슴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수병과 부사관 등 부상자 4명은 팔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부상이 크지 않아 치료를 받고 퇴원했지만, 나머지 3명은 입원 치료 중이다.
피해 장병 가족들은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충격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참석자는 환자 이송 등 군의 대응이 늦었다며 울분을 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함(4400톤)은 지난해 11월 출항해 총 193일간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선박호송과 해적퇴치 등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이날 귀항했다.
해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7년 2월에도 군수지원함인 화천함이 진해군항으로 입항하던 중 홋줄이 터져 부사관 1명과 수병 2명이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5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6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7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8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9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0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3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4
‘남편 살인미수’ 태권도장 공범女 둘 다 구속…“도주 우려”
5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6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7
악마는 프라다? ‘교황’은 나이키…세상 힙한 레오 14세에 환호
8
“비데 공장 다니던” 류승룡·유해진 30년 만에 나란히 ‘백상’ 대상
9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10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9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약물 탄 술로 남편 살해 시도…태권도장 관장·직원 구속
나무호 이란 공격 맞냐 묻자…트럼프 “I love Korea”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