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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음주단속 경찰에 배설물 던진 40대 6개월 만에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2 11:21
2019년 4월 12일 11시 21분
입력
2019-04-12 11:18
2019년 4월 12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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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에서 자신의 배설물을 던지고 도망간 40대가 범행 6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에게 배설물을 던지고 도주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A(45)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8일 오후 1시께 포항시 북구 한 주차장에서 음주 단속 중인 경찰관에게 자신의 배설물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경찰관이 음주측정을 요구하자 ‘화장실이 급하다’며 인근 화장실에 들어간 뒤 자신의 배설물을 들고 나와 기다리고 있던 경찰관에게 던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수배 후 추적한 끝에 6개월 만인 지난 7일 붙잡았다.
【포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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