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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심야에 사찰 침입해 불전함 턴 40대
뉴스1
업데이트
2019-04-12 09:29
2019년 4월 12일 09시 29분
입력
2019-04-12 09:26
2019년 4월 12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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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News1 DB
심야시간에 사찰에 침입해 불전함 속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12일 상습절도 혐의로 A씨(40)를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4시18분쯤 부산 사상구의 한 사찰 불전함에 준비한 도구를 집어 넣어 현금 9만 5000원을 꺼내는 등 올해 2월부터 지난 5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16차례에 걸쳐 현금 1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사찰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용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했다.
CCTV 영상 분석 과정에서 A씨가 보름동안 10차례 사찰에 침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추가 범행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잠복을 하다 지난 5일 또다시 사찰에 들어와 불전함 속 현금을 꺼내던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에서 A씨는 ‘생활비가 없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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