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해수호의 날, 마르지 않는 눈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3-23 03:23
2019년 3월 23일 03시 23분
입력
2019-03-23 03:00
2019년 3월 23일 03시 00분
최혁중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2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천안함 46용사 유가족들이 묘비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슬픔에 잠겨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서해의 용사들이 꿈꾸셨던 것도 평화요, 끝내 지키려 하셨던 것도 평화”라고 말했다.
대전=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서해수호의 날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문재인 대통령
#이낙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 유발 유전자 보유 기증자 정자로 197명 출생 …"발암 확률 90%”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