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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 리조트 18층 베란다서 추락한 20대 여성 숨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27 13:40
2019년 2월 27일 13시 40분
입력
2019-02-27 13:38
2019년 2월 27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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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0시45분께 강원 홍천군 한 리조트 18층 객실 베란다에서 투숙객 박모(20·여)씨가 추락해 숨졌다.
홍천경찰서에 따르면 박씨는 사고 전 친구 4명과 술을 마셨고 베란다에서 전화통화를 하다 추락해 사고를 당했다.
숨진 박씨 친구들은 박씨가 난간에 매달려 도움을 요청해 급히 달려가 구조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구조에 실패, 추락했다.
경찰은 친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홍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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