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처 폭행 혐의 40대, 경찰서 유치장서 피 토하고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9-02-18 14:29
2019년 2월 18일 14시 29분
입력
2019-02-18 14:26
2019년 2월 18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사인 확인 위해 부검 진행키로
경찰로고 © News1
4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지 9시간 만에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18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께 경찰서 내 유치장에서 피를 토하는 이모씨(46)를 근무자가 발견해 심폐소생 등 응급처치를 했으나 숨졌다.
이씨는 전날인 17일 오후 9시10분께 평택시 소재 이혼한 전 부인의 집에서 전처에게 폭력을 휘둘러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서로 이송된 이씨는 조사를 받고 신체검사 후 18일 오전 12시10분께 유치장에 입감됐다.
경찰은 입감 시 신체검사에서는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이씨에 대한 부검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평택=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