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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연휴 둘째날 흐리고 눈·비까지…기온은 포근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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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17:40
2019년 2월 2일 17시 40분
입력
2019-02-02 17:39
2019년 2월 2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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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둘째날인 3일은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와 눈이 오겠다.
기상청은 “3일 중부지방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려 비가 오겠다”며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이라고 2일 밝혔다.
눈과 비는 오후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아침과 낮 기온은 평년보다 5~10도 높겠다. 다만 밤부터는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2도, 부산 9도, 제주 12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8도, 춘천 4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부산 15도, 제주 18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는 부산, 울산, 경남은 ‘좋음’ 수준을,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밤에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물결은 전 해상 앞바다에서는 0.5~2.5m 먼바다에서는 1~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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