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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살인사건 용의자, ‘용인 함박산’으로 도망…헬기 동원해 수색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8 09:26
2019년 1월 28일 09시 26분
입력
2019-01-28 09:01
2019년 1월 28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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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경기도 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남녀가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용인 함박산으로 도망친 용의자를 쫓고 있다.
28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7일) 오후 9시30분쯤 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A 씨(41·남)와 B 씨(38·여)가 흉기에 찔려 쓰러진 채 발견됐다.
그중 B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의 지인인 C 씨를 현재 유력 용의자로 보고 있다. C 씨는 SUV차량을 타고 도주했으며 해당 차량은 경기도 용인 함박산 아래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함박산 일대에 헬리콥터 1대와 경찰 200여명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또한 용의자와 피해자들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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