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20대 헬스 강사가 성폭행” 10대 신고…경찰 수사중
뉴스1
업데이트
2018-11-19 17:31
2018년 11월 19일 17시 31분
입력
2018-11-19 17:29
2018년 11월 19일 17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제주에서 20대 남성이 10대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내 성폭행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청소년 성폭행) 혐의로 A씨(26)를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전 7시쯤 제주시내 한 원룸에서 B양(18)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B양은 “A씨가 옷을 주겠다며 자신의 집으로 불러내 몹쓸짓을 했다”고 진술했다.
B양은 제주시 내 모 헬스장에서 헬스트레이너로 일하는 A씨에게 전화 상담을 받은 뒤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양의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A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제주=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도림1구역, 2500세대 규모 영등포 대표 주거단지로 재탄생
장동혁 “싸워야 할 대상은 이재명…우리끼리 총구 겨눠선 안 돼”
“고객센터 연락하면 기사님만 힘들어져요”…손님들의 따뜻한 배려 [e글e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